문과대 벽화 <청년>, 김형경 작가와 박영균 교수의 대담 울트라문화팍팍

http://gimjungi.net/blog/74 (꼭 가보고 읽으시라!)

이런 생각을 해보자. 문과대 벽화 앞에 조명을 설치한다.
  그리고 이지상 시인이자 동문선배의 노래가 이어진다.
그리고 박영균 교수님이 이어서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 그림에 얽힌 추억과 경과에 대해 이야기 한다.

소설가 김형경 동문은 자신의 소설에 한 대목을 읽는다.
사람들의 박수소리. 정겹다. 그리고 안내판 개막을 한다.
동문들은 바로 그 벽화 자리 아래에 앉아 막걸리 한잔을 걸친다.
민주동문회 총학생회 문과대 학생, 그리고 경희대생들이 하나가되어 어울린다.
그 자리를 통해 우리는 20년을 지켜온 벽화에 대해 새삼 소중함을 깨닫는다.


언니네이발관 선배님들의 노래도 이어진다.
그리고 <회기동단편선>의 노래도 이어진다.
벽화는 그렇게 생동감있게 움직이고 우리는 그 생동감에
술을 마시고 민주주의를 이야기하고
경희대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우리의 현주소를 읽는다.

경희대 차원의 축제느낌으로 갖자. 너무 부담스럽지 않고
의미있고 구성원의 공감을 이끌어낼 있도록.
생놀공 쪽빛 총학생회 관심있는 단체부터 지지를 표현하게 하고
이런 의미에 대해 교수들의 지지입장을 발기인 형태든, 쉬운 형태로 이끌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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